고창군 2011년도 국가예산확보 나서
입력 : 2010. 01. 20(수) 10:39

고창군이 2011년도 국가예산확보를 위해 발빠른 행보를 시작했다.

군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2011년도 국가예산확보대상사업에 대한 보고회를 개최하고 신규사업 70건, 계속사업 29건 등 총 99건의 군정 주요사업을 발굴하고 각 주관부서별로 2011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번 이번 보고회를 통해 발굴된 주요 사업으로는 국가예산확보대상사업 99건으로 이중 2011년도에 확보할 예산은 1,847억원 규모로 부처별로는 농림수산식품부가 25건(293억원)으로 가장 많고 문화체육관광부가 13건(229억원), 환경부 13건(551억원), 지식경제부 8건(166억원) 등으로 집계됐다.

앞으로, 고창군은 이번에 발굴된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타당성 검토 및 사전 행정절차를 거쳐 전라북도와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구축, 중앙부처예산확보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이강수 군수는 이번 보고회에서 “공무원 스스로 고창발전을 위한 한번의 깊은 고민이 지역주민들에게 100배 큰 즐거움을 준다는 자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신규사업을 발굴해 나가자”며 관련 공직자들을 격려하고 “이번에 발굴된 국가예산확보대상사업이 반드시 중앙부처 및 전라북도에 반영되어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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