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남 고창군 농업진흥과장 대통령 표창
입력 : 2010. 01. 05(화) 10:27
김정남 고창군청 농업진흥과장이 농업인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농촌 구조개선사업을 추진하여 선진농업을 실천한 공로로 지난 31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김정남 농업진흥과장은 농산물 수입개방과 무한경쟁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경관농업 684만㎡와 복분자 산업특구 5개지구 510만㎡지정, 복분자 지리적 표시제 등록, 전북최초 귀농정착지원조례 추진, 친환경 쌀 생산 단지와 원예작물 생산과 과수, 인삼 생산단지 등을 지원하면서 고창군 농정발전에 큰 공로를 세웠다.

김 과장은 “오늘의 수상 영광을 그동안 믿고 후원해 준 지역 농업인들과 후배 공무원들과 함께 하고 싶다”며 “앞으로 군 농정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라는 뜻으로 받들고 군정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특히 고추브랜드육성사업 165억원, 광역친환경농업단지조성 100억, 청보리 녹색산업클러스터조성사업 101억 등 공모사업선정으로 농가소득증대에 큰 역할을 담당했다. .
지난 76년 농업직으로 공직에 첫발을 디딘 김 과장은 30년이 넘는 공직생활을 하면서 전문 농업행정가로 군의 농산 및 농정시책 업무에 열정을 갖고 희망농촌을 만들어 가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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