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서 어린이 꿈나무 축구 윈터리그
내년 2월 전국 40개 유소년 축구클럽 대회 개최
개막전,결승전 mbc서 생중계
입력 : 2009. 12. 28(월) 15:52

축구 꿈나무들의 건강한 심신 단련과 기량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유소년 클럽축구 겨울리그가 고창에서 열린다.

고창군과 문화방송과 MBC꿈나무축구재단은 28일 고창군청 2층 회의실에서 이강수 군수를 비롯해 박현규 군의장, 은희정 고창군생활체육회장, 조민규 고창군 축구연합회장, 정근모 MBC꿈나무축구재단 이사장, 전북현대 유소년클럽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 MBC꿈나무축구 원터리그 상호협약식을 체결했다.

오는 2월 19일부터 25일까지 고창군 공설운동장에서 열리는 윈터리그는 전국 40여 유소년 축구 클럽팀이 참가해 조별리그와 토너먼틀 거쳐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이번 대회는 주최측인 MBC가 오는 19일 개막전 생방송을 시작으로 준결승, 결승전 등을 전국방송으로 내보낸다.

이강수 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유소년 축구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나아가 고창군 체육홍보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대회 우승자에게는 일본 시즈오카 신년축구대회 참가자격이 부여된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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