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사흘째 내린 눈으로 피해 잇따라
비닐하우스 54동 주저앉아 전북서 가장 큰 피해 입어
입력 : 2009. 12. 21(월) 09:24

나흘째 계속된 폭설로 고창군내 비닐하우와 축사 60여동이 파손돼 4억여원이 피해가 발생했다.
전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20일 오후 12시 현재, 고창군과 부안군 지역 비닐하우스 61개동, 축사 1동이 폭설로 내려앉았다고 밝혔다.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5일동안 내린 눈은 고창군에 40cm의 적설량을 보였다.
고창군은 21일 현재 비닐하우스 86동 4만8,000여㎡ 면적이 피해를 입어 총 4억 5,9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현재 피해조사가 이뤄지고 있으며 최종적으로 집계되면 피해 금액은 더 늘어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폭설로 인해 고창군은 3ha이상, 농업시설 3억원 이상의 피해를 입어 농업재해로 분류, 정부차원의 복구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전북도는 축사 및 비닐하우스 피해가 발생한 고창과 부안지역에 인력을 투입해 축사 이전과 비닐하우스 눈 제거 작업을 펼쳤다.
이날 오후 4시 현재, 적설량은 부안군이 15.5cm, 군산 14.0cm, 김제 13.5cm, 고창 12.7cm, 임실 8cm , 정읍 7.8, 전주 3.7cm를 기록하고 있다.
11개 시군에 발효됐던 대설주의보는 이날 오전 10시30분을 기해 모두 해제됐으며, 지난 17일부터 서해남부 전해상으로 내려졌던 풍랑주의보는 여전히 발효 중이다.
전주기상대 관계자는 “21일 새벽까지 1∼5cm의 눈이 더 내리겠지만 내일 낮부터 평년 기온을 되찾으면서 눈은 그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전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20일 오후 12시 현재, 고창군과 부안군 지역 비닐하우스 61개동, 축사 1동이 폭설로 내려앉았다고 밝혔다.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5일동안 내린 눈은 고창군에 40cm의 적설량을 보였다.
고창군은 21일 현재 비닐하우스 86동 4만8,000여㎡ 면적이 피해를 입어 총 4억 5,9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현재 피해조사가 이뤄지고 있으며 최종적으로 집계되면 피해 금액은 더 늘어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폭설로 인해 고창군은 3ha이상, 농업시설 3억원 이상의 피해를 입어 농업재해로 분류, 정부차원의 복구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전북도는 축사 및 비닐하우스 피해가 발생한 고창과 부안지역에 인력을 투입해 축사 이전과 비닐하우스 눈 제거 작업을 펼쳤다.
이날 오후 4시 현재, 적설량은 부안군이 15.5cm, 군산 14.0cm, 김제 13.5cm, 고창 12.7cm, 임실 8cm , 정읍 7.8, 전주 3.7cm를 기록하고 있다.
11개 시군에 발효됐던 대설주의보는 이날 오전 10시30분을 기해 모두 해제됐으며, 지난 17일부터 서해남부 전해상으로 내려졌던 풍랑주의보는 여전히 발효 중이다.
전주기상대 관계자는 “21일 새벽까지 1∼5cm의 눈이 더 내리겠지만 내일 낮부터 평년 기온을 되찾으면서 눈은 그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