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동림지 가창오리의 낙원
입력 : 2009. 12. 02(수) 14:52

겨울 진객 가창오리떼가 고창 동림저수지에 찾아왔다.

고창군 최대 저수지인 동림저수지는 청정지역인 까닭에 가창오리의 보금자리로, 사진작가들에게 최적의 사진 포인트로 각광받고 있다.

붉은 태양을 배경으로 힘찬 날개짓 소리와 함께 화려한 군무를 선보이는 수십만마리의 가창오리떼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자.

한편 고창동림지는 지난 2004년 환경부 주관, 전국 118개 주요 철새 도래지를 대상으로 실시한 ‘전국 겨울철 조류 동시센서스’결과, 고창 동림저수지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철새가 찾은 것으로 조사됐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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