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노인요양원 개원
한국장로교복지재단서 운영
고창읍 율계리 일원에 80병상에 첨단 의료복지시설 갖춰
입력 : 2009. 12. 02(수) 09:16

고창군노인요양원이 1일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원식에는 이강수 고창군수, 박현규 군의회의장, 기관 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개원식을 축하해 주었다.

고창읍 율계리에 위치한 고창군노인요양원은 총사업비 36억 6300만원을 투입, 부지 9227㎡에 연면적 2302㎡로 지하1층 지상2층으로 신축됐으며 한국장로교 복지재단(대표 윤의근)에서 위탁 운영한다.

고창군노인요양원(시설장 박영임)은 총 입소정원 80명으로 지역 노인들의 복지향상과 생활편의를 위해 생활실과 물리치료실을 비롯한 사무실, 의무실, 다목적실, 식당 등 편의시설을 고루 갖췄다.

이강수 고창군수는 “2005년도부터 이곳 율계리 일대에 112,280㎡의 부지에 복지타운을 조성해 오고 있으며 복지타운내에 보건소와 종합사회복지관, 노인요양원이 완공되어 여가와 휴식, 요양, 건강관리가 연계된 서비스 체계를 갖춰 이용객이 많다”면서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노인주거복지, 체육시설 등을 점차적으로 갖추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의 중심지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고창군 노인인구는 15,850여명으로 전체군민의 26.3%를 차지하고 있어 노인복지에 중점을 두고 군 시책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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