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복분자연구소, 국비 18억 지원 받아
입력 : 2009. 07. 27(월) 08:45

고창복분자연구소가 지식경제부로부터 원할한 사업추진의 성과로 인센티브 1억원을 포함, 국비 18억원을 지원 받는다.

군 지역특화산업지원팀 관계자는 “고창군이 이번 사업으로 국비 18억원 뿐만 아니라 전라북도 대응자금 2억 4,000만원까지 확보하게 되어 총 20억원을 확보하게 됨으로써 복분자연구소 2차년도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올 2월 고창군 복분자의 체계적이 육성과 품질개량을 위해 재단법인 고창복분자 연구소(이사장 이강수)를 설립하고 지난해 지식경제부지자체연구소육성 신규사업 공모에 선정된바 있다.

고창군은 지난해 연구소 전담팀을 구성하고 연구소 부지매입, 연구소장 선정, 기능성제품연구, 가공업체 지원 등 사업추진의 기본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2차년도에는 기 조성된 인프라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특히, 2차년도에는 전북대 이헌상 상대학장을 연구소장으로 선정하고 지역 연구인력을 확충하여 복분자 기능성 제품개발, 자연발효균주 선발, 우량종자 연구 등 R&D 분야 뿐만 아니라 수출활성화 교육 등 그 판로확보에도 주력하여 복분자산업의 내실을 다져 가고 있다.

이강수 군수는 “복분자연구소를 중심으로 장기적인 복분자산업 로드맵을 형성하여 향후 추진될 광역클러스터에 있어 고창이 선도적인 입지를 굳힐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 부안면 용산리 일대 부지에 들어설 재단법인 고창복분자연구소(허가번호2009-5)는 2008년부터 오는 2013년까지 총164억원을 투입해 유능한 인력과 최신연구장비로 복분자 신제품 개발 및 육종연구 등 각종 사업을 추진하면서 고창군 전체농업의 패러다임을 바꿔놓는 다는 야심찬 계획을 갖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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