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판 ‘모세의 기적’ 고창 내죽도 개발 착수
2017년까지 총 사업비 45억 투입, 갯벌건강공원, 해안순환도로 조성
입력 : 2009. 07. 14(화) 08:27

고창판 ‘모세의 기적’으로 불리며 갯벌과 원시 자연환경으로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군내 유일한 유인도인 고창 부안면 봉암리 내죽도 개발이 본격화 되고 있다.
고창군은 하루에 두번 바닷길이 열리며 관광 개발 자원으로서 크게 관심을 받아온 내죽도가 기반시설 및 접근성이 어렵고 또한 관광시설이 없어 개발을 미뤄온 내죽도에 대해 오는 2017년까지 총 45억 7,700만원을 들여 해양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본격적인 조성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10년 개발사업으로 추진중인 내죽도 개발은 갯벌건강공원조성, 해안순환도로, 향토·갯벌민박단지조성, 갯벌건강체험시설, 공중화장실 등이 조성된다.
군 해양수산과 관계자는 “현재 갯벌건강공원조성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토지매입협의를 진행 중에 있으며, 토지매입이 완료된 부지에 갯벌건강공원 전망대 신축공사를 올 6월에 착공하여 10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 도서의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유형화 종합계획으로 해양관광수요인 체험, 휴양 등의 기능을 가진 친환경적 내죽도 갯벌건강공원조성이 완공되면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활성화를 통한 도서민 어업 외 소득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내죽도와 봉암면을 잇는 연육도로 및 연육교 사업은 갯벌 환경문제와 사업 타당성이 없다는 이유로 지난 2007년 사업이 전면 무산됐었다.
뱃길로는 부안군 곰소항에서 육상으로는 간조시 고창군 부안면에서 접근이 용이한 군내 유일의 유인도인 내죽도에는 현재 34가구 77명이 어업을 하면서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고창뉴스
고창군은 하루에 두번 바닷길이 열리며 관광 개발 자원으로서 크게 관심을 받아온 내죽도가 기반시설 및 접근성이 어렵고 또한 관광시설이 없어 개발을 미뤄온 내죽도에 대해 오는 2017년까지 총 45억 7,700만원을 들여 해양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본격적인 조성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10년 개발사업으로 추진중인 내죽도 개발은 갯벌건강공원조성, 해안순환도로, 향토·갯벌민박단지조성, 갯벌건강체험시설, 공중화장실 등이 조성된다.
군 해양수산과 관계자는 “현재 갯벌건강공원조성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토지매입협의를 진행 중에 있으며, 토지매입이 완료된 부지에 갯벌건강공원 전망대 신축공사를 올 6월에 착공하여 10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 도서의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유형화 종합계획으로 해양관광수요인 체험, 휴양 등의 기능을 가진 친환경적 내죽도 갯벌건강공원조성이 완공되면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활성화를 통한 도서민 어업 외 소득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내죽도와 봉암면을 잇는 연육도로 및 연육교 사업은 갯벌 환경문제와 사업 타당성이 없다는 이유로 지난 2007년 사업이 전면 무산됐었다.
뱃길로는 부안군 곰소항에서 육상으로는 간조시 고창군 부안면에서 접근이 용이한 군내 유일의 유인도인 내죽도에는 현재 34가구 77명이 어업을 하면서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