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복분자 선연 와인! 그 부드럽고 달콤함으로
입력 : 2009. 06. 18(목) 18:15

고창복분자 와인 시음 품평회가 지난 20일 고창선운산 유스호스텔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이날 품평회 및 시음회에는 한웅재 부군수, 양주용 농협군지부장을 비롯해 유병호 국제소믈리에협회 부회장, 아나운서 전인석, 방송인 이지연, 이다도시, 탤런트 이한휘, 슈퍼모델 김소연씨 등 와인애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품평회 및 및 와인파티는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 와인으로서 고창 복분자 와인 <선연>을 자리매김하고 고창 복분자주의 뛰어난 맛과 품질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품평회는 고창지역에서 생산된 세 종류의 복분자 와인과 여섯종류의 복분자주가 와인애호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방송인이자 보르도 와인 전문가 과정을 수료하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프랑스 출신 이다도시 씨는 “고창 복분자 와인은 와인의 본고장인 프랑스 와인과 비교해 보아도 손색이 없는 수준급의 훌륭한 맛이다”며 고창 복분자 와인 맛을 평가했다.

유병호 소믈리에협회 부회장도 “고창 복분자 와인과 복분자주는 일반인들이 흔히 맛보는 저가의 복분자주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 품격있는맛과 향을 느낄 수 있었다”며 “세계적인 와인과 비교해도 전혀 뒤지지 않는 깊이 있는 맛이다”고 시음 소감을 밝혔다.



고창은 복분자 재배 특구로 지정이 되어 있는 전국 제 1의 복분자 생산지이며, '고창복분자'는 농산물 지리적 표시제 제3호에 등록되어 있으며 고창 복분자 공동브랜드인 <선연>브랜드를 부착한 고창 복분자주 및 복분자 와인은 100% 고창 복분자로 만들어지는 고품질의 프리미엄급 주류로 해호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품평회를 통해 복분자의 최대생산지이자 복분자주의 본향인 고창에서 생산되는 고품질의 복분자 와인과 프리미엄급 복분자주의 진가를 소비자들에게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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