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절기 전염병 예방 적극 대처
신종인플루엔자 A 등 전염병 발생 사전 차단 주력
입력 : 2009. 05. 06(수) 08:46

고창군보건소(소장 문상용)는 전염병관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하절기 비상방역 체제에 들어갔다.

군은 방역상황실을 설치해 평일은 저녁 8시까지, 토요일·공휴일은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비상방역근무를 실시하며, 이외 시간은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최근 발생하고 있는 신종인플루엔자A 인체감염예방을 위해 각종 홍보물을 제작 배부하고 손을 비누로 자주 씻고 기침예절을 지키며 미국, 멕시코 등 신종인플루엔자A 발생국가 방문 후 7일 이내에 급성호흡기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보건소에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함께 여름철 재난대비 전염병관리 활동 강화를 위해 마을 자율방역단을 편성하고 6월부터 9월까지 매월 1일과 15일을 “위생해충 구제의 날”로 지정, 민관합동 일제소독 실시로 쾌적한 위생환경 만들기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보건소는 군민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전염병예방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수인성·식품매개전염병 예방을 위해 기본위생 수칙을 준수해줄 것과 설사환자 발생시 보건소(전화 560-2376, 010-6436-5157)나 가까운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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