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병원, 중소병원 정기이사회 개최
입력 : 2009. 04. 13(월) 08:53

대형병원의 지역공략에 맞서 중소병원의 지역내입지와 약진방안을 모색하고 중소병원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조직된 중소병원협의회 (회장 정영욱)정기 이사회가 지난 11일 고창종합병원(병원장 조병채, 이사장 조남열)에서 개최됐다.
이날 정기이사회에서는 지난해 경기악화로 전국의 모든 병원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의료체계 변화에 따른 중소병원의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어려운 경제상황속에서도 20% 성장을 보여준 고창종합병원의 경영노하우와 선진화된 시스템을 둘러본 후 병원간 정보공유 및 각종현안에 대해 토론을 가졌다.
대한중소병원협의회는 전국 1,800여개 지역 중소병원의 의료정보 공유와 상생을 위해 지난 90년 설립됐으며 최근 의료체계의 변화에 따른 지역 중소병원의 위상제고를 위해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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