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종합병원, 올해안에 인공신장실 운영계획 밝혀
입력 : 2009. 02. 26(목) 15:52

고창종합병원(병원장 조병채, 이사장 조남열)은 올해안에 인공신장실을 운영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현재 지역민중 인공투석이 필요한 신부전증 환자가 많은데 반해 관내에는 인공신장센터가 없어 전주나 광주등 먼 타지역까지 이동해 치료를 받는 실정이다. 게다가 일주일에 2~3번 치료를 요해 치료비 이외의 많은 비용부담으로 환자들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다.

이에 고창종합병원은 의료사각지대가 없이 누구나 필요한 진료를 보다 손쉽게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지역민들께 제공한다는 경영이념에 따라 이번 인공신장실 운영을 결정했다.

이번 인공신장실 운영 결정처럼 앞으로도 고창종합병원은 지역민에 입장에서 생각하고 방법을찾는 지역민과 함께하는 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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