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병원, 금연교육 실시
입력 : 2008. 11. 23(일) 08:50

고창종합병원(병원장 조병채, 이사장 조남열)은 ‘깨끗한 병원 만들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한국 금연운동 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19일 병원의료인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금연교육을 실시했다.

‘깨끗한 병원 만들기’ 캠페인은 보건복지가족으로부터 국민건강증진기금사업을 위탁받아 한국금연운동협의회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병원의사나 의료인이 금연을 솔선수범함으로써 흡연의 해악성을 인지,홍보를 통해 간접 흡연피해가 전무한 깨끗한 병원으로 정착시키고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강의에서 송 강사는 “의료인의 금연권고가 흡연자들에게 가장 설득력있는 것으로 설문조사 결과 밝혀졌고, 또한 세계 각국이 병원금연정책을 통해 병원이미지가 향상되었으며 이는 실질적인 소득증대효과를 가져왔을 뿐만 아니라 국민 흡연율 감소로 인한 국민건강 과 국가적 이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었다”며 의료인의 금연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국금연운동협회는 전국의 모든 병원이 담배연기없는 깨끗한 병원이 될 때 까지 캠페인은 계속 진행된다고 말한 송강사는 고창종합병원이 전국적인 금연운동확산의 교두보가 되어주길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홍보활동과 솔선수범을 부탁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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