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수 고창군수 식중독예방 특강
내과전문의 전공살려 식중독 예방 홍보
입력 : 2008. 07. 17(목) 09:38

의학박사 출신인 이강수 고창군수가 16일 대학에서 강의하던 내과전문의 전공인 식중독 예방에 대해 군내 음식점 대표자들을 초청해 전문지식을 알기 쉽고 자세하게 강의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군수는 음식점원산지 표시제 홍보와 함께 일반음식점 중 100㎡이상과 휴게분식점. 집단급식소 대표자 250명을 대상으로 고창군청 5층 회의실에서 음식점원산지표시제 홍보 및 특별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이 군수는 △식중독의 정의와 주요증상△식중독 발생 주된 원인△식중독 종류△최근 가장 많이 발생하는 바이러스식중독 증상△
바이러스식중독과 세균성 식중독 의 차이점△치료와 예방△주요 식중독 원인 식품△세균이 빠르게 증가되는 추세△식중독 균의 전파경로 등에 대해 열띤 강의를 펼치고 개인위생관리 등 자신의 전공을 살려 특강을 가졌다.

이 군수는 “21세기 무한경쟁사회에서는 원산지표시를 정확하게 해서 관광객에게 신뢰감을 주어 또다시 찾을 수 있도록 하자”며“집단급식소의 환경수준 향상을 위하여 고가 장비인 식기세척 건조기 구입과 저온창고 마련 , 대형냉장고 등 많은 주방 장비를 새것으로 구입해 주신 대표자님께 고맙다”는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교육을 마치고 소비자식품명예감시원(9명)과 합동으로 음식점을 순회하며 원산지 표시제 실시에 따른 홍보는 물론 메뉴판. 가격표등에 대한 표시 홍보캠페인도 함께 가졌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의료건강 최신뉴스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고창뉴스 PC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