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 최고 의료기관으로
고창 보건소 개소식 최신장비· 시설· 최상의 의료서비스 갖춰
입력 : 2008. 06. 23(월) 14:51
고창군보건소(소장 문상용)가 고창읍 율계리 101번지 고창종합사회복지관 앞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396㎡규모로 최신 장비와 시설을 갖추고 본격적인 의료서비스 봉사에 나섰다.

23일 김완주 전라북도지사, 이강수 고창군수, 장세영 고창군의회 의장, 임동규·고석원 도의원, 유관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갖고 본격 의료서비스에 들어갔다.

그동안 종합복지회관과 연계해 지역 주민의 기대를 모아 왔던 신축보건소는 물리치료실, 재활치료실, 건강증진실, 아토피상담실 등 총 28개실로 구성되어 있다.

군은 신축 보건소와 약국과의 거리가 멀어 이용하는 군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의약분업지정기관을 해제하여 보건소에서 직접 처방과 투약을 동시에 실시하여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군은 보건소 개소식과 함께 앞으로 노인층 이용이 많을 것으로 예상돼 인근 복지센터와 연계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하는 한편 직원들도 새로운 각오로 군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전력을 다 할 것임을 밝혔다.

한편 농번기 농민들의 편의를 위하여 8시부터 조기진료를 실시하고 직장인과 지역주민을 위하여 건강증진실 운영도 밤 9시까지 연장 운영할 계획이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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