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금연클리닉사업 3년 연속 우수보건소
입력 : 2008. 04. 19(토) 08:58
고창군이 전라북도가 실시한 ‘미취학 어린이 흡연예방교육사업 평가’에서 우수군으로 선정되어 2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이로써 군은 2006년도 전북 최우수보건소 선정을 포함 3년 연속 금연클리닉사업 우수군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군은 △미취학대상 교육 기관 보육교사를 흡연예방지도자로 양성하여 아동조기교육을 실시△어린이를 통해 흡연하는 가족 금연 시도 유도△보건소 금역클리닉과 연계한 조기 건강습관 구축△꾸러기 건강 체험 학습터 운영△금연상담 및 금연보조제 지급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금연클리닉 신규등록 700명 목표에 현재 445명이 등록되어 64%의 등록율을 보여 금연을 실천하려는 군민들의 보건소 금연클리닉 이용율 호응도가 높아졌다.
금연클리닉 이용도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군 보건소(소장 문상용)는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에 금연클리닉을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환자들의 편의를 위해 고창병원, 군인을 위한 군부대, 직장인을 위한 사업장 등 군민이 원하는 곳은 어디든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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