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택 전북도지사 당선인, 초대 비서실장에 정호윤 전 도의원 내정
시민사회·의회·행정 두루 경험… "도정 안정과 전북 대전환 뒷받침"
입력 : 2026. 06. 29(월) 16:33
정호윤 민선9기 전북도 비서실장 내정자
[고창뉴스]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초대 비서실장에 정호윤(57) 전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을 내정하며 본격적인 도정 운영 체제 구축에 나섰다.

정호윤 비서실장 내정자는 전주대학교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시민행동21 사무처장을 맡아 지역 시민사회 활동에 적극 참여해 왔다. 이후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펼쳤으며, 전북특별자치도 인권담당관을 역임하는 등 의회와 행정을 두루 경험하며 폭넓은 정책 역량을 쌓아왔다.

특히 시민사회와 지방의회, 행정을 아우르는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도정 운영 과정에서 소통과 협력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정 내정자는 이원택 당선인과 민주화운동 시절부터 뜻을 함께하며 오랜 기간 정치적 신뢰를 이어온 인연도 갖고 있다. 이 같은 배경을 바탕으로 민선 9기 도정의 안정적인 출범은 물론, 주요 정책 추진 과정에서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호윤 내정자는 "비서실장은 도정의 원활한 운영을 뒷받침하는 핵심 자리인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민선 9기 도정이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전북 대전환이라는 목표를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원택 당선인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초대 비서실장 인선을 시작으로 앞으로 주요 보직에 대한 추가 인선도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도정뉴스 최신뉴스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고창뉴스 PC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