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면 지사협, 92세 홀로 어르신에 생신 떡케이크 전달
지역사회 함께한 따뜻한 생일 축하… 생필품도 함께 지원
입력 : 2026. 05. 20(수) 09:19
아산면 지사협 지역 홀로어르신 생일 잔치(아산면 제공)
[고창뉴스] 고창군 아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허영삼·공공위원장 정재택)가 19일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가정을 찾아 92세 생신을 축하하는 떡케이크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 내 홀몸 어르신의 정서적 소외감을 덜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떡케이크는 매년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고창 선운산푸른떡집의 후원으로 준비됐으며, 아산면에서는 생필품도 함께 마련해 전달했다.

또 대기마을 이장과 주민들도 함께 참석해 어르신의 생신을 축하하며 온정을 나눴다.

정재택 아산면장은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이 생신만큼은 외롭지 않고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세심히 살피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맞춤형 복지 실천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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