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더 기대되는 행복한 고창으로'
이강수 군수 임진년 군정운영 포부 밝혀
입력 : 2012. 01. 10(화) 15:20
1. 임진년 새해 인사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희망의 201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임진년 새해에도 여러분의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고,
뜻하신 모든 일들을 성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는 구제역 발생과 여름철 집중호우 등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정 발전에 힘을 모아 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민선5기 3년차에 접어드는 금년에는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일이 더 기대되는 행복한 고창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2. 민선5기 3년차 군정방향
2012년 새해에도 처음 군수를 시작했던 마음으로 7대 주요 전략사업을 가시화하여 “삶의 질이 높은 건강한 고창”으로 발전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지난 1995년 풀뿌리 민주주의를 외치며 출발한 민선자치시대가 5기를 맞이하면서 지역의 변화ㆍ발전된 모습을 기록으로 남겨 역사의 평가와 함께 후세에 전달 될 수 있도록 민선시대에 대한 기록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지난 몇 년간 귀농자들을 위해 지원한 결과 고창으로 귀농ㆍ귀촌한 인구가 작년 한 해에만 총 417가구 1021명을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귀농1번지로 명성을 얻었습니다. 이들은 새롭게 둥지를 튼 마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며 활기를 잃어가는 농촌마을에 새 희망을 싹틔우고 있습니다. 귀농귀촌 인구는 급속한 고령화와 인구 감소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농촌 마을에 외부의 더 많은 인구가 유입되는 계기로 작용하여, 그 파급효과가 매우 크므로, 조기에 귀농ㆍ귀촌을 전담하는 조직을 꾸려서 안정된 지원과 상호협력 체제를 구축하겠습니다.
아울러 한국폴리텍Ⅴ대학 고창캠퍼스를 전북대학교로 무상이전을 완료하고 농생명과학과를 개설, 1기 신입생을 모집하게 되어 고창의 근간인 농생명산업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 여건을 마련하고 산업체와 연계한 연구 및 사업개발 등이 확대될 것이며, 국토해양부에서 추진하는 건설기능인력 양성 호남권 거점 교육기관으로 선정되어 한옥 등 목조건축 기술인력 육성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3. 일자리가 넘치는 활력 있는 경제도시 조성
고창군은 일자리가 넘치는 활력 있는 경제도시를 만들기 위해 고창일반산업단지와 복분자농공단지를 조성 중이며, 흥덕농공단지는 분양이 완료되어 활기차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12일에는 이성수 전라북도 민생일자리본부장, 동강D&F영농조합 이경철 대표, 하이트목재산업(주) 임동문 회장, (주)경북식품 김성배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군에 570억원을 투자하겠다는 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동강D&F영농조합은 2012년도에 고창일반산업단지 내 66000㎡ 부지에 500억원을 투자하여 육가공 시설을 갖추면 300여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계획입니다.
또한 하이트목재산업(주)는 흥덕농공단지 13000㎡ 부지에 2012년도에 50억원을 투자하여 대나무를 이용한 마루판 등 친환경 건축자재 생산시설을 신축하게 되며, (주)경북식품은 20억원을 투자하여 과일과 채소 절임식품 생산시설을 갖추게 되어 지역농산물 판로확충도 기대되며, 이들 기업으로부터 100여명의 일자리도 생겨날 것입니다.
이번 투자협약 체결로 흥덕농공단지(236000㎡)는 분양이 완료되어 11개 업체 입주기업이 가동하게 되면 760여명의 안정적인 일자리가 창출될 예정입니다.
고창군은 금년에 20개 기업을 유치하여 1,500명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기업유치에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고창일반산업단지는 현재 일진유니스코 등 국내 굴지의 업체와 기업이전 및 신규투자에 대한 협의가 진행 중으로, 일반산업단지 분양이 완료되면 5,000여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안정적인 고용으로 군민의 생활 만족도 향상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울러, 중소기업 육성기금지원, 일자리지원센터 연중 운영, 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 육성지원, 소상공인 지원확대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통해 양질의 안정적 일자리를 창출하겠습니다.
한편, 금년 7월부터는 고창읍부터 도시가스를 공급하여 서민 가계비 부담을 경감하고, 내죽도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전기공급 사업도 추진하겠습니다.
4. FTA에 대응한 농정시책
고창군은 FTA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분야에서는 갈곡천광역친환경농업단지조성, 유용미생물배양장 운영 등 친환경농업 생산기반을 확충하고, 안전공제가입, 영농도우미 지원 등 안정적인 농업환경 조성과 농촌개발대학운영으로 농업인 역량을 강화하고, 소득 높은 강소농 마을을 육성하기 위해 2012년도 강소농 육성 대상자 203명을 선발하여 농업소득 10% 향상을 위한 경영진단 등 맞춤형 현장 컨설팅과 교육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농업의 특성화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하여 브랜드화 해야 합니다. 지난해에 고창황토배기G수박은 5년 연속, 복분자 선연은 3회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하여 명품 농산물로 자리매김하면서 농가소득 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듯이, 고추와 고구마, 바지락, 양파, 한우 등도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여 고소득 농특산물을 다양화할 계획입니다.
고창군 대표적 경제작물인 복분자산업 활성화를 위해 복분자식품 광역화산업ㆍ복분자식품기업ㆍ복분자연구소 등을 지원하고, 지역특화품목 집중육성을 위해 고창 명품수박단지 조성, 해풍고추 비가림하우스를 지원할 것이며, 유통구조 선진화와 신 소득사업 개발을 위해 (주)고창황토배기유통회사가 최고의 지역유통전문회사로 도약하도록 하겠습니다.
5. 모두가 누리는 따뜻한 복지
금년 복지예산은 전년대비 4.2%가 증액된 523억원을 확보했으며, 어르신과 아동ㆍ장애인 등 서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강화하여아동을 위한 인지능력향상, 문화체험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노인ㆍ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재활 및 돌봄여행서비스 등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내실을 기하겠습니다.
취약계층의 자활복지는 운전면허 취득지원, 집수리, 탈수급자 지원과 15개 자활근로사업ㆍ가사간병 방문서비스 등 지역자활센터도 운영할 것이며, 주거환경 개선은 “나눔과 희망의 집 고쳐주기”사업으로 2억5000만원을 투입하여 100동을, 7억8000만원을 투입하여 사회취약계층 주택 130동을 개ㆍ보수하겠습니다.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3개 분야 15개 사업에 11억4000만원을 지원하고, 노인돌봄서비스로 노인생활안정지원, 65세 이상 노령자 장기요양보험 지원, 독거노인 및 노인시설 방문진료 등 맞춤형 방문건강관리로 노인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습니다.
또한, 사회복지시설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문화 복지 공간으로 발전하도록 8억3900만원을 지원 할 계획입니다.
특히, 장애인을 위해 44억원, 아동을 위해 26억6000만원의 복지예산을 편성하여 다양한 프로그램과 종사자 인건비, 시설 운영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며, 20억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24시간 영유아 보육시설, 부모교육실, 장남감도서관 등을 갖춘 아동복지타운을 조성하고, 아이돌보미 지원, 이주여성 지원, 난임부부 의료비 지원, 아동급식비 지원과 영유아 영양플러스사업 등을 통해 저출산을 극복하고 여성의 사회참여를 지원하겠습니다.
6. 청정도시 생물권보전지역
고창군은 2010년 2월 연안습지인 고창갯벌이 람사르습지로 등록된데 이어 2011년 4월 내륙습지인 운곡지구가 람사르습지로 지정됨에 따라 청정한 지역임을 전 세계에 알리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지역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 현재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등록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생물권 보전지역은 핵심, 완충, 전이지역으로 구분하게 됩니다. 핵심지역은 동식물의 종 다양성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곳으로서 고창에서는 고창갯벌, 운곡습지, 선운산도립공원 등이 대표적인 곳이며, 완충지역은 핵심지역을 보호하기 위한 지역이고, 전이지역은 사람이 생활하는 지역이 되겠습니다.
현재 추진상황은 2010년 10월 한국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위원회(MAB) 부위원장이신 가톨릭대학교 조도순 교수를 초청하여 고창지역 사전 답사를 실시한 결과 자연환경 및 생태학적으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2011년 1월 MAB 정기총회에서 등록 계획을 설명하여 위원들로부터 적극적인 지지를 받았으며, 5월부터 핵심지역과, 완충, 전이지역을 구분하기 위한 지역현황 등 기초조사를 진행하고, 11월에는 주민설명회 및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금년 9월에는 신청서 접수일에 맞춰 관련절차를 진행하여 등록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입니다.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록이 되면 고창군, 전북대학교, 환경부, 한국생물권보전지역 위원회 등과 협력하여 관리계획을 확정하고, 민ㆍ관이 함께하는 협의체를 구성, 운영하여 세계적으로 으뜸이 되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가꿀 계획입니다.
앞으로는 생태관광 체험이 많은 사람들로부터 관심을 받을 것이므로 생물권 보전지역 등록 후 핵심지역인 고창갯벌ㆍ선운산도립공원ㆍ인천강 기수역ㆍ운곡습지ㆍ고인돌공원ㆍ고창읍성을 연계하는 체험프로그램을 구성하고, 1000만 관광객을 흡수 할 수 있는 관광프로그램 및 편익시설을 2013년까지 완료하여 국내의 대표적인 체류형 생태관광 학습장으로 만들어 갈 계획입니다.
7. 서울ㆍ전주 장학숙 건립
재단법인 고창군장학재단은 고창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서울과 전주에 장학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서울에 추진하는 고창군장학숙은 30억원을 투입하여 사당역에서 2분 거리에 위치하는 서울시 관악구 남현동 소재 30실 규모의 오피스텔을 매입하여 2인1실 기준 60명을 정원으로 2012년 2월 말 개관을 목표로 입사생을 모집 중에 있으며, 2월 10일경 입사생이 최종 결정될 예정입니다. 선발대상은 수도권 소재 대학교(전문대학 포함)의 재학생 및 입학예정자(신입생)로서 2011년 1월 1일부터 공고일 현재 고창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본적이 고창군으로 되어 있는 학생입니다.
그동안 고창에서 수도권 대학으로 진학하여 공부하는 대학생들은 높은 주거비용 때문에 가계 경제에 큰 부담이 되었으나, 이제는 월 15만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장학숙을 이용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서울과 전주장학숙 지원을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이며, 혜택을 받는 학생들은 남다른 애향심을, 군민과 출향인사들은 고향에 대한 자긍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금년에 전주에 조성할 장학숙은 25억원을 투입하여 150여명의 인원을 수용 할 수 있는 규모로 토지를 매입하여 건립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8. 전북대학교 고창캠퍼스 운영
고창군 고창읍에 소재한 한국폴리텍Ⅴ대학 고창캠퍼스가 전북대학교로 무상이전을 완료하고 3월부터 전북대 고창캠퍼스로 정상 운영될 계획입니다. 고창캠퍼스는 약 90억원 상당의 부지 및 건물로 학교법인 한국폴리텍에서 고창군으로 지난해 11월 26일 무상이전 되었고, 고창군은 전북대로 지난 12월 22일 무상이전을 완료하는 등 모든 행정적 절차를 마무리했습니다.
또한, 국토해양부에서 추진하는 건설기능인력 양성 호남권 거점 교육기관으로도 선정되어 확보된 국비 63억원을 투입하여 현재 시설 개보수 작업과 교육기자재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4년제 농생명과학과 신입생과 한옥 등 목조건축 기술인력 수강생 모집을 준비하는 등 3월 개교를 위해 전북대학교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평생학습 프로그램, 학생들의 취업캠프 등도 병행 운영하여 주민들의 교육욕구에 부응할 계획입니다.
고창뉴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희망의 201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임진년 새해에도 여러분의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고,
뜻하신 모든 일들을 성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는 구제역 발생과 여름철 집중호우 등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정 발전에 힘을 모아 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민선5기 3년차에 접어드는 금년에는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일이 더 기대되는 행복한 고창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2. 민선5기 3년차 군정방향
2012년 새해에도 처음 군수를 시작했던 마음으로 7대 주요 전략사업을 가시화하여 “삶의 질이 높은 건강한 고창”으로 발전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지난 1995년 풀뿌리 민주주의를 외치며 출발한 민선자치시대가 5기를 맞이하면서 지역의 변화ㆍ발전된 모습을 기록으로 남겨 역사의 평가와 함께 후세에 전달 될 수 있도록 민선시대에 대한 기록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지난 몇 년간 귀농자들을 위해 지원한 결과 고창으로 귀농ㆍ귀촌한 인구가 작년 한 해에만 총 417가구 1021명을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귀농1번지로 명성을 얻었습니다. 이들은 새롭게 둥지를 튼 마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며 활기를 잃어가는 농촌마을에 새 희망을 싹틔우고 있습니다. 귀농귀촌 인구는 급속한 고령화와 인구 감소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농촌 마을에 외부의 더 많은 인구가 유입되는 계기로 작용하여, 그 파급효과가 매우 크므로, 조기에 귀농ㆍ귀촌을 전담하는 조직을 꾸려서 안정된 지원과 상호협력 체제를 구축하겠습니다.
아울러 한국폴리텍Ⅴ대학 고창캠퍼스를 전북대학교로 무상이전을 완료하고 농생명과학과를 개설, 1기 신입생을 모집하게 되어 고창의 근간인 농생명산업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 여건을 마련하고 산업체와 연계한 연구 및 사업개발 등이 확대될 것이며, 국토해양부에서 추진하는 건설기능인력 양성 호남권 거점 교육기관으로 선정되어 한옥 등 목조건축 기술인력 육성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3. 일자리가 넘치는 활력 있는 경제도시 조성
고창군은 일자리가 넘치는 활력 있는 경제도시를 만들기 위해 고창일반산업단지와 복분자농공단지를 조성 중이며, 흥덕농공단지는 분양이 완료되어 활기차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12일에는 이성수 전라북도 민생일자리본부장, 동강D&F영농조합 이경철 대표, 하이트목재산업(주) 임동문 회장, (주)경북식품 김성배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군에 570억원을 투자하겠다는 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동강D&F영농조합은 2012년도에 고창일반산업단지 내 66000㎡ 부지에 500억원을 투자하여 육가공 시설을 갖추면 300여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계획입니다.
또한 하이트목재산업(주)는 흥덕농공단지 13000㎡ 부지에 2012년도에 50억원을 투자하여 대나무를 이용한 마루판 등 친환경 건축자재 생산시설을 신축하게 되며, (주)경북식품은 20억원을 투자하여 과일과 채소 절임식품 생산시설을 갖추게 되어 지역농산물 판로확충도 기대되며, 이들 기업으로부터 100여명의 일자리도 생겨날 것입니다.
이번 투자협약 체결로 흥덕농공단지(236000㎡)는 분양이 완료되어 11개 업체 입주기업이 가동하게 되면 760여명의 안정적인 일자리가 창출될 예정입니다.
고창군은 금년에 20개 기업을 유치하여 1,500명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기업유치에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고창일반산업단지는 현재 일진유니스코 등 국내 굴지의 업체와 기업이전 및 신규투자에 대한 협의가 진행 중으로, 일반산업단지 분양이 완료되면 5,000여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안정적인 고용으로 군민의 생활 만족도 향상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울러, 중소기업 육성기금지원, 일자리지원센터 연중 운영, 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 육성지원, 소상공인 지원확대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통해 양질의 안정적 일자리를 창출하겠습니다.
한편, 금년 7월부터는 고창읍부터 도시가스를 공급하여 서민 가계비 부담을 경감하고, 내죽도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전기공급 사업도 추진하겠습니다.
4. FTA에 대응한 농정시책
고창군은 FTA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분야에서는 갈곡천광역친환경농업단지조성, 유용미생물배양장 운영 등 친환경농업 생산기반을 확충하고, 안전공제가입, 영농도우미 지원 등 안정적인 농업환경 조성과 농촌개발대학운영으로 농업인 역량을 강화하고, 소득 높은 강소농 마을을 육성하기 위해 2012년도 강소농 육성 대상자 203명을 선발하여 농업소득 10% 향상을 위한 경영진단 등 맞춤형 현장 컨설팅과 교육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농업의 특성화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하여 브랜드화 해야 합니다. 지난해에 고창황토배기G수박은 5년 연속, 복분자 선연은 3회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하여 명품 농산물로 자리매김하면서 농가소득 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듯이, 고추와 고구마, 바지락, 양파, 한우 등도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여 고소득 농특산물을 다양화할 계획입니다.
고창군 대표적 경제작물인 복분자산업 활성화를 위해 복분자식품 광역화산업ㆍ복분자식품기업ㆍ복분자연구소 등을 지원하고, 지역특화품목 집중육성을 위해 고창 명품수박단지 조성, 해풍고추 비가림하우스를 지원할 것이며, 유통구조 선진화와 신 소득사업 개발을 위해 (주)고창황토배기유통회사가 최고의 지역유통전문회사로 도약하도록 하겠습니다.
5. 모두가 누리는 따뜻한 복지
금년 복지예산은 전년대비 4.2%가 증액된 523억원을 확보했으며, 어르신과 아동ㆍ장애인 등 서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강화하여아동을 위한 인지능력향상, 문화체험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노인ㆍ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재활 및 돌봄여행서비스 등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내실을 기하겠습니다.
취약계층의 자활복지는 운전면허 취득지원, 집수리, 탈수급자 지원과 15개 자활근로사업ㆍ가사간병 방문서비스 등 지역자활센터도 운영할 것이며, 주거환경 개선은 “나눔과 희망의 집 고쳐주기”사업으로 2억5000만원을 투입하여 100동을, 7억8000만원을 투입하여 사회취약계층 주택 130동을 개ㆍ보수하겠습니다.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3개 분야 15개 사업에 11억4000만원을 지원하고, 노인돌봄서비스로 노인생활안정지원, 65세 이상 노령자 장기요양보험 지원, 독거노인 및 노인시설 방문진료 등 맞춤형 방문건강관리로 노인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습니다.
또한, 사회복지시설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문화 복지 공간으로 발전하도록 8억3900만원을 지원 할 계획입니다.
특히, 장애인을 위해 44억원, 아동을 위해 26억6000만원의 복지예산을 편성하여 다양한 프로그램과 종사자 인건비, 시설 운영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며, 20억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24시간 영유아 보육시설, 부모교육실, 장남감도서관 등을 갖춘 아동복지타운을 조성하고, 아이돌보미 지원, 이주여성 지원, 난임부부 의료비 지원, 아동급식비 지원과 영유아 영양플러스사업 등을 통해 저출산을 극복하고 여성의 사회참여를 지원하겠습니다.
6. 청정도시 생물권보전지역
고창군은 2010년 2월 연안습지인 고창갯벌이 람사르습지로 등록된데 이어 2011년 4월 내륙습지인 운곡지구가 람사르습지로 지정됨에 따라 청정한 지역임을 전 세계에 알리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지역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 현재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등록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생물권 보전지역은 핵심, 완충, 전이지역으로 구분하게 됩니다. 핵심지역은 동식물의 종 다양성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곳으로서 고창에서는 고창갯벌, 운곡습지, 선운산도립공원 등이 대표적인 곳이며, 완충지역은 핵심지역을 보호하기 위한 지역이고, 전이지역은 사람이 생활하는 지역이 되겠습니다.
현재 추진상황은 2010년 10월 한국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위원회(MAB) 부위원장이신 가톨릭대학교 조도순 교수를 초청하여 고창지역 사전 답사를 실시한 결과 자연환경 및 생태학적으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2011년 1월 MAB 정기총회에서 등록 계획을 설명하여 위원들로부터 적극적인 지지를 받았으며, 5월부터 핵심지역과, 완충, 전이지역을 구분하기 위한 지역현황 등 기초조사를 진행하고, 11월에는 주민설명회 및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금년 9월에는 신청서 접수일에 맞춰 관련절차를 진행하여 등록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입니다.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록이 되면 고창군, 전북대학교, 환경부, 한국생물권보전지역 위원회 등과 협력하여 관리계획을 확정하고, 민ㆍ관이 함께하는 협의체를 구성, 운영하여 세계적으로 으뜸이 되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가꿀 계획입니다.
앞으로는 생태관광 체험이 많은 사람들로부터 관심을 받을 것이므로 생물권 보전지역 등록 후 핵심지역인 고창갯벌ㆍ선운산도립공원ㆍ인천강 기수역ㆍ운곡습지ㆍ고인돌공원ㆍ고창읍성을 연계하는 체험프로그램을 구성하고, 1000만 관광객을 흡수 할 수 있는 관광프로그램 및 편익시설을 2013년까지 완료하여 국내의 대표적인 체류형 생태관광 학습장으로 만들어 갈 계획입니다.
7. 서울ㆍ전주 장학숙 건립
재단법인 고창군장학재단은 고창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서울과 전주에 장학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서울에 추진하는 고창군장학숙은 30억원을 투입하여 사당역에서 2분 거리에 위치하는 서울시 관악구 남현동 소재 30실 규모의 오피스텔을 매입하여 2인1실 기준 60명을 정원으로 2012년 2월 말 개관을 목표로 입사생을 모집 중에 있으며, 2월 10일경 입사생이 최종 결정될 예정입니다. 선발대상은 수도권 소재 대학교(전문대학 포함)의 재학생 및 입학예정자(신입생)로서 2011년 1월 1일부터 공고일 현재 고창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본적이 고창군으로 되어 있는 학생입니다.
그동안 고창에서 수도권 대학으로 진학하여 공부하는 대학생들은 높은 주거비용 때문에 가계 경제에 큰 부담이 되었으나, 이제는 월 15만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장학숙을 이용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서울과 전주장학숙 지원을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이며, 혜택을 받는 학생들은 남다른 애향심을, 군민과 출향인사들은 고향에 대한 자긍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금년에 전주에 조성할 장학숙은 25억원을 투입하여 150여명의 인원을 수용 할 수 있는 규모로 토지를 매입하여 건립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8. 전북대학교 고창캠퍼스 운영
고창군 고창읍에 소재한 한국폴리텍Ⅴ대학 고창캠퍼스가 전북대학교로 무상이전을 완료하고 3월부터 전북대 고창캠퍼스로 정상 운영될 계획입니다. 고창캠퍼스는 약 90억원 상당의 부지 및 건물로 학교법인 한국폴리텍에서 고창군으로 지난해 11월 26일 무상이전 되었고, 고창군은 전북대로 지난 12월 22일 무상이전을 완료하는 등 모든 행정적 절차를 마무리했습니다.
또한, 국토해양부에서 추진하는 건설기능인력 양성 호남권 거점 교육기관으로도 선정되어 확보된 국비 63억원을 투입하여 현재 시설 개보수 작업과 교육기자재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4년제 농생명과학과 신입생과 한옥 등 목조건축 기술인력 수강생 모집을 준비하는 등 3월 개교를 위해 전북대학교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평생학습 프로그램, 학생들의 취업캠프 등도 병행 운영하여 주민들의 교육욕구에 부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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