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선운사 템플스테이 상시운영
입력 : 2012. 01. 08(일) 19:59

고창 선운사가 외국인들이 전통 불교문화를 체험하는 템플스테이 상시운영 사찰로 선정됐다.
7일 전북도에 따르면 고창 선운사와 김제 금산사는 오는 10일 서울시 마포구 대한불교조계종 국제센터에서 주지스님과 종무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외국인 템플스테이 상시운영 사찰 협약식'을 갖는다.
선운사는 올해 정부 지원을 받아 외국인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운영할 전국 15개 사찰에 포함됐다.
템플스테이란 불교문화의 언형이 잘 보존된 전통사찰에서 1박2일 정도 숙박을 하며 내면을 수행하는 참선 프로그램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사찰의 기본예절을 배우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사찰안내, 공양, 예불, 다도, 울력을 기본으로 연등이나 염주 만들기와 같은 체험프로그램이 있다.
또 지역 사회의 역사 문화와 연계한 한국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 환경의식을 키우는 생태체험 프로그램, 내면을 성찰할 수 있는 수행형 프로그램, 마음의 평화를 얻는 휴식형 프로그램 등을 접할 수 있다.
현재 도내에는 김제 금산사와 부안 내소사 등 8개 사찰이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가운데 2008년 5300여명, 2009년 8000여명, 2010년 9800여명 등 참여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고창뉴스
7일 전북도에 따르면 고창 선운사와 김제 금산사는 오는 10일 서울시 마포구 대한불교조계종 국제센터에서 주지스님과 종무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외국인 템플스테이 상시운영 사찰 협약식'을 갖는다.
선운사는 올해 정부 지원을 받아 외국인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운영할 전국 15개 사찰에 포함됐다.
템플스테이란 불교문화의 언형이 잘 보존된 전통사찰에서 1박2일 정도 숙박을 하며 내면을 수행하는 참선 프로그램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사찰의 기본예절을 배우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사찰안내, 공양, 예불, 다도, 울력을 기본으로 연등이나 염주 만들기와 같은 체험프로그램이 있다.
또 지역 사회의 역사 문화와 연계한 한국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 환경의식을 키우는 생태체험 프로그램, 내면을 성찰할 수 있는 수행형 프로그램, 마음의 평화를 얻는 휴식형 프로그램 등을 접할 수 있다.
현재 도내에는 김제 금산사와 부안 내소사 등 8개 사찰이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가운데 2008년 5300여명, 2009년 8000여명, 2010년 9800여명 등 참여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