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가장 비싼땅 터미널 부근 1㎡당 109만원
운곡저수지 임야는 179원으로 최저
입력 : 2011. 06. 01(수) 15:10

고창군 소재 토지중 가장 비싼 곳이 터미널 부근 일대 1㎡당 109만원으로 조사됐다.

군은 올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개별공시지가가 5월 31일 결정ㆍ공시됨에 따라 조사대상 토지 208,623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일제히 공개했다.

이번에 결정ㆍ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2011년도 적용 개별공시지가 조사ㆍ산정 지침에 따라 토지특성조사 및 지가산정을 했으며 또한 개별산정지가에 대하여 지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고창군 부동산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쳤다.

이번 조사에서 고창군 최고지가는 공용터미널 인근으로 1,090,000원/㎡이며, 최저지가는 운곡저수지 상류의 임야로서 179원/㎡으로 조사되었으며 지난해 대비 평균 1.8% 상승했다.

이에따라 군은 결정ㆍ공시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6월 한 달간 이의신청을 받으며 제출된 이의신청에 대하여는 토지특성을 재확인하고 감정평가업자의 재검증 및 고창군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처리결과를 이의신청인에게 통지할 계획이다.

이번에 결정 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및 지방세의 부과기준, 각종 사용료(대부료)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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