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팝나무에 쌀 열렸네’
고창군 대산면 중산리 이팝나무 활짝
입력 : 2011. 05. 23(월) 08:42

‘이팝나무가 만개하면 풍년이 든답니다.
고창군 대산면 중산리 이팝나무가 하얀 꽃을 만개, 대풍을 예고하며 지나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천연기념물 제183호(1967.2.11)로 지정된 이팝나무는 수령 약 400여년, 높이 16m, 둘레 2.68m로 매년 5월 중순 만개하여 장관을 이룬다. 마을 앞 중앙에 자생하고 있는 이팝나무의 줄기는 지상 1.8m정도에서 네 갈래로 나뉘어 있다.
이팝나무는 하얀 꽃으로 뒤덮인 나무가 마치 흰 쌀밥을 담아 놓은 것 같이 보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 마을에는 이팝나무의 꽃이 피는 상태를 보고 그 해 농사의 풍흉을 점치는 풍속이 있어 예로부터 영스런 나무로 주민들이 특별한 관심을 받고 있다.
중산리 이팝나무는 같은 수종 중 매우 크고 오래된 나무로서 생물학적 보존가치가 있을 뿐만 아니라 오랜 세월 동안 조상들의 관심과 보살핌 가운데 살아온 나무로 문화적 가치도 있어 천연기념물로 지정ㆍ보호하고 있다.
한편 고창에는 이팝나무를 비롯 선운사 동백나무숲, 삼인리 송악, 선운사 도솔암 장사송, 부안면 수동리 팽나무, 문수사 단풍나무 숲, 고창군청 광장의 수문장 멀구슬나무까지 모두 7종의 천연기념물이 있다.
고창뉴스
고창군 대산면 중산리 이팝나무가 하얀 꽃을 만개, 대풍을 예고하며 지나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천연기념물 제183호(1967.2.11)로 지정된 이팝나무는 수령 약 400여년, 높이 16m, 둘레 2.68m로 매년 5월 중순 만개하여 장관을 이룬다. 마을 앞 중앙에 자생하고 있는 이팝나무의 줄기는 지상 1.8m정도에서 네 갈래로 나뉘어 있다.
이팝나무는 하얀 꽃으로 뒤덮인 나무가 마치 흰 쌀밥을 담아 놓은 것 같이 보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 마을에는 이팝나무의 꽃이 피는 상태를 보고 그 해 농사의 풍흉을 점치는 풍속이 있어 예로부터 영스런 나무로 주민들이 특별한 관심을 받고 있다.
중산리 이팝나무는 같은 수종 중 매우 크고 오래된 나무로서 생물학적 보존가치가 있을 뿐만 아니라 오랜 세월 동안 조상들의 관심과 보살핌 가운데 살아온 나무로 문화적 가치도 있어 천연기념물로 지정ㆍ보호하고 있다.
한편 고창에는 이팝나무를 비롯 선운사 동백나무숲, 삼인리 송악, 선운사 도솔암 장사송, 부안면 수동리 팽나무, 문수사 단풍나무 숲, 고창군청 광장의 수문장 멀구슬나무까지 모두 7종의 천연기념물이 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