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안현 알콩달콩 메주마을 지원
풀뿌리형 마을기업 선정, 2년동안 8,000만원 지원
입력 : 2011. 05. 02(월) 08:52
고창군이 2011년도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고창군 부안면 안현마을영농회(대표 국지호)와 마을주민들의 자립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9일 약정체결식을 가졌다.
이번에 선정된 안현마을영농회(대표 국지호)는 지역 주민의 필요로 주민출자를 통한 지속적인 자립경영이 가능한 사업체로 지역의 안정적 일자리 창출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목적으로, 수익성과 발전 가능성을 갖춘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토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안현마을영농회는 지난 2월 “풀뿌리형 마을기업” 공모를 통해, 3월 도 마을기업 심사위원회에서 부안면 안현마을영농회 알콩달콩메주 사업이 최종 선정되었으며, 안현마을 영농회 알콩달콩메주 사업은 올해부터 최장 2년간 최대 8,000만원(1차년도 5,000만원, 2차년도 3,000만원은 재심사 선정시 지원가능)의 사업비와 맞춤형 경영컨설팅이 지원된다.
이강수 군수는 “민간단체와 사회적 기업가를 대상으로 사업역량을 갖춘 마을기업, 사회적 기업 육성을 위해 5월중에 중점 발굴, 매년 5개의 사회적기업과, 2개의 마을기업을 육성할 계획으로 추진 중에 있다”며 “발로 뛰는 행정을 펼쳐 맞춤형 컨설팅을 통한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온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풀뿌리형 마을기업은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시범 도입한 ‘자립형 지역공동체사업’을 확대한 것으로 마을자원을 활용, 주민 주도의 비지니스로 안정적 소득 및 지역 일자리를 창출해 2014년까지 마을기업 10개 육성을 통한 일자리 100개를 새로 만들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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