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7재보선 선거 당락보다는 투표율에 관심
입력 : 2011. 04. 25(월) 14:08
고창군 기초의원 가선거구 보궐선거가 막바지에 치달으면서 후보자의 당락보다는 보궐선거 투표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고창군 기초의원 보궐선거는 민주당 조병익 후보와 무소속의 강영길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민주당 경선을 통해 최종 후보자로 나선 조병익 후보는 오랜 당 활동과 사회단체 활동의 경력을 바탕으로 당선에 자신감을 보이며 마지막 표심잡기에 나섰다.
특히 과거 친인척의 선거 경험을 통해 이미 고창읍을 중심으로 비교적 탄탄한 선거조직을 갖고 있는 조 후보는 높은 인지도를 배경으로 압도적인 승리를 예상하고 있다.
이에 비해 무명의 무소속 강영길 후보는 선거전까지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무명에 가까운 정치 신인이다.
읍내에서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는 강 후보는 소속된 사회단체와 지인들을 중심으로 선거활동에 나서고 있지만 조 후보에 비해 다소 인지도는 떨어진다는 평가다.
하지만 이번 보궐선거에는 변화와 새로움을 갈구하는 지역 젊은층의 표심이 어느정도 강후보에게 쏠리고 있다는 여론이 돌면서 예상외의 득표를 올릴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역대 보궐선거가 30%에도 미치지 못하고 우열이 어느정도 가려진 상황에서 이번 고창군의 보궐선거를 바라보는 지역 유권자들의 관심은 각후보자의 득표에 따른 당락보다는 투표율에만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고창뉴스
이번 고창군 기초의원 보궐선거는 민주당 조병익 후보와 무소속의 강영길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민주당 경선을 통해 최종 후보자로 나선 조병익 후보는 오랜 당 활동과 사회단체 활동의 경력을 바탕으로 당선에 자신감을 보이며 마지막 표심잡기에 나섰다.
특히 과거 친인척의 선거 경험을 통해 이미 고창읍을 중심으로 비교적 탄탄한 선거조직을 갖고 있는 조 후보는 높은 인지도를 배경으로 압도적인 승리를 예상하고 있다.
이에 비해 무명의 무소속 강영길 후보는 선거전까지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무명에 가까운 정치 신인이다.
읍내에서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는 강 후보는 소속된 사회단체와 지인들을 중심으로 선거활동에 나서고 있지만 조 후보에 비해 다소 인지도는 떨어진다는 평가다.
하지만 이번 보궐선거에는 변화와 새로움을 갈구하는 지역 젊은층의 표심이 어느정도 강후보에게 쏠리고 있다는 여론이 돌면서 예상외의 득표를 올릴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역대 보궐선거가 30%에도 미치지 못하고 우열이 어느정도 가려진 상황에서 이번 고창군의 보궐선거를 바라보는 지역 유권자들의 관심은 각후보자의 득표에 따른 당락보다는 투표율에만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