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기초의원 보궐선거 돌입
후보자 3명 모두 민주당 공천 신청
공천심의위 거쳐 내주 발표 예정
입력 : 2011. 03. 31(목) 09:53
4.27보궐선거를 앞두고 고창군 가선거구 기초의원에 출사표를 던진 각 후보자들의 행보가 빨라졌다.

고 김종호의원의 궐석으로 치러지는 고창군 기초의원 가선거구는 현재까지 출마의사를 적극적으로 표명한 조민규 후보를 비롯해 김진갑, 조병익 후보가30일 현재 고창군 민주당 공천심사에 최종 응모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공천 서류접수는 각 후보로서는 최선의 선택이자 당선으로 가는 지름길로 이번 보궐선거의 최대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민주당 공천 후보자가 결정되면 이번 보궐선거는 민주당 후보 단독 출마 가능성이 높아져 사실상 이번 선거는 민주당 공천에서 마무리 될 것으로 지역정가는 분석하고 있다.

민주당 관계자는 “접수마감일인 30일까지 3명의 후보가 응모원서를 제출했으며 당헌 당규와 공천세칙에 의한 공정한 공천심사를 통해 최선의 후보자를 선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공천방법과 시기에 대해 관계자는 “공천심사 방법은 현재까지 확정된 것은 없으며 위원장을 중심으로 공천방법과 심사에 대한 충분한 협의를 거친 후 이르면 다음주부터 본격적인 공천심사에 들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이와함께 공천결과에 앞서, 각 후보자들에게 결과에 승복한다는 서면 서약를 받고 경선 후에 따르는 후휴증을 완소한다는 방침이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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