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의회의원 보궐선거 치른다'...김종호 의원 궐위
오는 23일 고창 가선거구 입후보안내 설명회
입력 : 2011. 03. 18(금) 08:45
고창군의회 고 김종호 의원의 별세로 궐석이 된 고창군의회 기초의원 보궐선거가 오는 4월 27일 치러진다.

고창군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송승훈)는 고창군의회의원 가선거구에 있어 오는 4월 27일 군의원 보궐선거를 치르며 입후보예정자와 선거사무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3월 23일 오후 2시에 고창군선관위 회의실에서 입후보 안내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창군선관위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에서는 ▲입후보자격에 관한 사항 ▲예비후보자등록에 관한 사항 ▲법정 선거운동에 관한 사항 ▲정치자금 수입?지출 및 회계보고에 관한 사항 등 입후보와 관련하여 꼭 알아야 할 사항들에 대하여 안내할 계획이다.

고창군의원 보궐선거(가선거구)의 예비후보자등록은 선거기간개시일전 60일부터이나 이번 보궐선거의 경우 그 실시사유가 확정된 때부터인 오는 3월 16일부터 시작되며, 등록을 마친 예비후보자는 선거운동을 위하여 선거사무소 설치, 명함 배부, 홍보물 발송, 어깨띠 또는 표지물 착용이 가능하며, 제한된 범위내에서 전화(송?수화자간 직접 통화하는 방식) 또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할 수 있다.

또한, 예비후보자의 배우자와 직계 존·비속, 예비후보자와 함께 다니는 선거사무장?선거사무원 및 예비후보자의 배우자가 그와 함께 다니는 사람 중에서 지정한 1명도 예비후보자의 명함을 직접 주거나 지지를 호소할 수 있다.

이에따라 현재 1석을 놓고 벌이는 이번 선거에는 지난 선거에서 낙선한 후보들을 중심으로 3~4명이 자의반 타의반으로 출마가 예상되고 있다.

이번 보궐선거 본등록은 오는 4월 12일, 13일 이틀간이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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