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농특산품 미국 LA서 큰 호응
미국 현지 언론통해 EB홈마트 입점 홍보
입력 : 2011. 03. 07(월) 09:06

고창군 농특산품이 미국 LA에서 한인들과 현지 언론방송을 통해 큰 호응을 얻고있다.

이강수 군수를 비롯해 박상복 고창황토배기유통 대표 등 군내 주요 농특산품 대표들은 지난달 28일 고창농특산품 홍보 및 판촉을 위해 7박 8일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했다.

고창군 미국 LA 농산물 판촉 방문단은 이번 행사에서 JSB(중앙방송), 라디오서울, 중앙일보 및 한국일보 등 현지 방송, 언론 매체들과 인터뷰를 통해 고창 농특산품의 우수성을 홍보함과 동시에 고창의 문화, 관광, 역사 등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강수 고창군수는 인터뷰를 통해 “브랜드는 어느 특정상품에만 국한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무형 및 유형재화 모든 것에 브랜드를 만들어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으며 농특산품도 예외는 아니다”며 “고창에서 생산되는 농특산품 브랜드를 부각시키고 지속적인 관리와 체계적인 홍보로 경제적 부가가치를 향상시키겠다”고 했다.

대표단은 지난 2일(미국시간) 미국 EB홈마트 LA지점에 고창 농특산품 상설 판매장 개관했으며 5일(미국시간)에는 상설 판매장에서 진행되는 홈쇼핑 등을 통해 고창 농특산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시식, 판매하는 행사도 함께가졌다.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해 고창군과 미국 EB홈마트 간 고창농특산품 미국LA 수출 협약을 맺었으며 상설매장 설치로 앞으로 미국시장 진출을 위한 지속적인 수출을 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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