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복분자와 하동 녹차의 만남
공동연구 활동 및 건강 웰빙차 개발키로
입력 : 2011. 02. 28(월) 09:25
(재)고창복분자연구소(소장 이헌상)와 (재)하동녹차연구소(소장 이동국)는 지역특화식품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및 기술과 전문인력 교류, 장비 및 시설의 공동 활용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지식경제부의 지역특화식품 R&D를 위한 지자체 연구소로 지난 24일 경남 녹차연구소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그 동안 축적된 연구성과와 마케팅 노하우, 전문인력 등을 공유하여 새로운 건강 웰빙차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고창복분자연구소는 녹차 연구에 많은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하동녹차연구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복분자를 이용한 건강 웰빙차 제품 개발 및 품질관리 방법 등의 연구에 많은 도움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복분자연구소 이헌상 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의 노하우를 결합한다면 건강 웰빙차 시장을 주도하는 새로운 명품차가 등장할 것”이라며 “앞으로 고창복분자의 웰빙기능을 강화한 제품 생산 연구에 매진할 계획이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고창복분자연구소는 2009년부터 전북테크노파크와 전북생물산업진흥원, 진안홍삼연구소와 순창장류연구사업소 및 전북대 바이오식품연구센터 등 지자체 연구소 및 우수 유관 기관들과 꾸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면서 지역 및 국가 식품 클러스터 발전에 노력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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