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공설운동장~석정온천간 도로개설공사 추진
총 46억 투입해 오는 12월 완료, 공설운동장, 웰파크 시티 등 접근성 용이
입력 : 2011. 02. 28(월) 09:24
고창군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공설운동장에서 석정온천간 도로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군은 지역주민의 편익증진과 상대적으로 낙후된 고창읍 석정리 일원의 도시기반 확충을 위해 공설운동장 ~석정온천간 도로개설공사가 이달말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고 밝혔다.
이번 도시계획도로는 2011년까지 총 46억 4,3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2010년에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현재까지 80%이상 토지보상을 완료하였으며 이달말 공사 착공하여 2011년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신규 도로공사는 그동안 석정온천 부도이후에 개발에서 소외되었던 월암리, 석정리 일원의 주민 생활편의와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공설운동장, 생활축구 경기장과 석정온천관광지를 연계하는 길이 1.15km, 폭 15m로 자전거 도로를 포함한 2차선 도시계획도로로 조성된다.
이번 도로개설이 완료되면 2012년 준공을 목표로 실버타운, 온천호텔, 콘도, 골프장 등 공사 중인 고창웰파크시티와 연계하는 관광인프라 구축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은 상대적으로 낙후된 도심외곽의 도시발전 가속화 및 생활환경 개선에 많은 기여해 왔다”며 “앞으로도 중장기적인 도시계획수립으로 지역의 균형발전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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