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어선 자동운항장치 지원사업 추진
입력 : 2011. 02. 23(수) 09:17
소형어선의 안전조업 기반조성과 어선어업자의 노동력 부족문제 해소를 위한 소형어선 장비보급 지원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고창군은 총 사업비 1억 2,000만원을 투입, 자동운항장치 30대를 소형선박에 보급 예정이며 전북도와 고창군이 70%, 개인이 30%를 부담한다.
이 사업의 대상은 연안어업허가를 소지한 소형어선 어업인으로 사업자 선정 후 우선순위에 따라 이르면 3월부터 장비 보급키로 했다.
이번 지원하는 자동운항장치는 GPS로부터 설정된 방위신호를 받아 정보를 분석하여 자동으로 일정침로를 유지하도록 하는 장비이며, 그물인양기는 조업 중 무거운 그물을 기계를 이용해 끌어올림으로써 노동력을 절감시킬 수 있는 장비다.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군은 고가의 장비 보조를 통해 어가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 조업기반 조성으로 어업여건을 개선함으로써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