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경찰서,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 예방 활동실시
입력 : 2011. 02. 10(목) 13:18

고창경찰서(서장 류선문)는 졸업생과 재학생들의 건전한 졸업식 문화형성을 위해 지난 9일 졸업식 행사 주변 및 강압적 뒤풀이 발생 예상지역에 대한 예방활동을 펼쳤다.

지난 9일 고창지역에서는 고창고등학교를 비롯해 고창여중고, 등 5개학교 1,140명의 졸업생이 졸업식에 참여했다.

이번 특별 예방활동에서는 인근 야산·공원·놀이터 등 졸업식 뒤풀이 예상지역을 파악하고 교육지원청,학교, 배움터지킴이, 포순이어머니 봉사단, 청소년체육사업소 등 총 54명이 참여해 늦은 심야시간까지 청소년 출입금지역 등 유흥업소등에 대해 지속적인 예방활동을 가졌다. 였다.

고창경찰서는 졸업식 종료 후에도 앞으로 신학기 학교폭력 예방활동의 일환으로 3월 14일부터 5월 15일까지 2개월간 학교폭력 자진신고 및 피해신고 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류선문 고창서장은 “고창지역 각 기관·단체가 서로 협력하여 건전한 졸업식 문화를 조성하고 신학기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강화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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