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발생농장 살처분 실시
입력 : 2011. 01. 25(화) 18:32

고병원성 AI로 의심받았던 고창군 아산면의 메추리농가에 대한 살처분이 실시됐다.
고창군은 25일 공무원과 축협직원 70여명이 오전 9시부터 고병원성으로 의심됐던 메추리 10만수를 전량 살처분 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군은 AI 추가 발생을 억제 하기 위해 발생농가로부터 반경 3km까지 오염지역, 10km까지 경계지역으로 14개 통제초소를 추가로 설치하고 방역에 나섰다.
고창군 아산면에서 발생한 AI는 지난 24일 오전 농장주의 신고로 AI발생신고를 접수, 축산위생연구소 정읍지소의 간이 검역결과 10수중 8수가 AI양성반응을 보임에 따라 살처분을 하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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