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초 총동창회 동문 기수별 회의
입력 : 2011. 01. 17(월) 09:21

고창초등학교 총동창회(회장 조병채) 각 기수별 총회가 동문 대표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5일 고창농협 하나로마트 2층 문화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 12월 창립된 고창초등학교 총동창회의 결속을 다짐하고 각 기수별 대표자 회의를 통해서 오는 2012년 개교 100주년을 맞는 고창초등학교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고 나아가 지역 인재육성의 산실로서 모교와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열렸다.

조병채 총동창회장은 이날 회의에서 “개교 100주년의 역사와 전통의 고창초등학교 총동창회 회장에 취임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총동창회와 모교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총동창회는 이날 회의에서 오는 2012년 5월 1일 개교 100주년을 맞아 2만여 동창회원 명부작성을 비롯해 100주년 행사 및 기념탑 건립, 개교 100년사 발간, 동창회 장학 기금 마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함께 이날 회의에서는 동창회 조직 구성 및 각 기수별 대표 선임과 함께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박우정 동문과 고석원 동문이 각각 상임부회장과 고창지역회장에 임명된 것을 비롯해 은희충 동문이 사무총장에 임명됐다.

이날 총동창회 각 기수별 모임을 시작으로 앞으로 총동창회는 오는 2012년 개최되는 개교 100주년 행사를 비롯해 모교 장학사업 및 학교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고창초등학교는 지난 1912년 5월 1일 공립고창보통학교로 개교 이후 총 21,0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고창지역 최대의 초등교육기관으로서 현재 49학급 1,400여 학생들의 재학하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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