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복분자가공업체 맞춤형 현장 컨설팅
각 업체별 경영진단 통해 규모의 경제 실현##
입력 : 2011. 01. 17(월) 09:21
국내 최대의 복분자 생산지이자 종주군인 고창군이 복분자의 2차 가공산업 활성화를 위해 군내 소재 복분자 가공 각 업체별로 맞춤형 컨설팅에 나선다.
고창군은 지난 13일 관내 30여 복분자 가공업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복분자 관광빌리지 경영컨설팅 보고회를 갖고 국내 식품산업 트렌드의 변화와 고창군 주요사업으로 추진중인 복분자관광빌리지 경영분석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컨설팅은 관내 복분자 가공업체 20여개소를 대상으로 심층면담 과 전반적인 경영진단을 통해 업체별 눈높이에 맞는 전략을 제시하고, 각 업체가 가지고 있는 핵심역량을 개발해줄 수 있는 업무 프로세스를 매뉴얼화 함으로써 전반적인 경영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21C 식품산업의 트렌드인 Beauty, Fun, Health, Culture와 결합하여 가공업체의 강점은 극대화 하고 약점은 보완하여 보다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전략 및 사후 관리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고창군 복분자 산업 전반에 걸친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창엽 지역전략과장은 “이번 컨설팅에 대한 가공업체의 기대감이 크고 열의가 높아 앞으로 고창복분자 산업발전의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이번 경영진단을 통해 고창군의 복분자 산업이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국 최대의 복분자 생산지이자 메카인 고창군의 복분자 가공상품은 복분자주, 음료, 잼, 한과, 죽염에서부터 복분자 비타민, 초콜릿, 화장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으며 지역 성장 동력 산업으로서 그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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