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일반산업단지 용지매입 본격 추진
입력 : 2011. 01. 06(목) 09:57

고창군 최대 역점사업인 고창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새해를 맞아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군은 지난달 22일 산업단지 내 각 개별 소유자별로 보상금액을 확정하고 보상협의에 들어갔다.

고창군 고수면 봉산리· 황산리 일원에 총 518억원(국비 60억원, 군비 458억원)을 투입, 848,819㎡의 면적으로 조성계획인 고창일반산업단지는 지난해 9월 “산업단지 지정·승인 고시”를 완료했으며 이에따라 지난해 12월에는 보상금액을 모두 확정하고 2011년 조기착공을 위해 현재 토지 소유자별로 보상협의에 들어갔다.

서해안고속도로와 호남고속도로를 직접 연결하는 고창↔담양간 고속도로의 남고창 IC가 개통되어 접근성 및 진·출입이 용이한 지리적 교통여건을 확보해 교통·물류의 중심지로 저렴한 공사비· 분양가와 기업유치에 최적지로 인정받는 등 타 지자체와 비교해 경쟁력 있는 산업단지로 기업체의 입주희망 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강수 군수는 “산업단지조성이 완료되면 인구감소 등 경기침체의 사각지대인 농촌 지역에 활력소가 되고, 유망기업유치로 지역주민들에게 일자리 창출과 젊은층 유입으로 지역경제의 활기찬 원동력을 제공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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