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초 총동창회 창립
초대회장 조병채 회장 선출, 개교 100주년 및 각종 기념사업 추진
입력 : 2010. 12. 14(화) 08:34

고창초등학교(교장 엄기덕) 총동창회가 지난 11일 고창초 방장관에서 동문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발기대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발기대회는 오는 2012년 개교 100주년을 맞는 고창초등학교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고 나아가 지역 인재육성의 산실로서 그 역할을 다하기 위해 서울을 비롯해 광주, 전주 등 각지에서 각 기수별 대표들이 참가한 가운데 역사적 창립식을 가졌다.
이날 발기대회에서는 37회 조병채 동문(고창종합병원장)을 초대 회장으로 선출하고 총동창회 정관 작성 및 신임 임원진 구성의 건을 마쳤다.
조 회장은 “어렵게 시작된 오늘의 발기대회를 기점으로 앞으로 고창초등학교의 역사와 명예에 걸맞는 총동창회 조직으로 지역교육 발전을 선도하고 나아가 지역 교육의 메카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총동창회 발기대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총동창회는 오는 2012년 개최되는 개교 100주년 행사를 비롯해 모교 장학사업 및 학교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고창초등학교는 지난 1912년 5월 1일 공립고창보통학교로 개교 이후 총 21,0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고창지역 최대의 초등교육기관으로서 현재 49학급 1,400여 학생들의 재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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