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고창지사, 경영여건활성화 포상금 전액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입력 : 2010. 12. 09(목) 08:47
한국농어촌공사 고창지사(지사장 김상무)가 신규사업 수주를 통해 공사 경영여건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받은 포상금 500만원을 고창군에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기탁해 지역민과 함께하는 공공기관의 이미지를 높였다.
고창지사는 고창군으로부터 농어업, 농어촌의 성장을 주도할 젊은 인력 양성과 양질의 교육여건을 갖춘 농어촌을 조성하기 위한 3개 지구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과 농업인의 농업편익 제고를 위한 7개 지구 농업생산기반정비사업 등을 수주해 공사 경영여건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3일일 한국농어촌공사(사장 홍문표)로부터 포상을 받았다.
이에따라 고창지사는 이번 포상금 전액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 써 달라며 고창군에 기탁한 것이다.
김상무 고창지사장은 “이강수 고창군수와 고창군 관계자의 적극적인 협조로 달성한 쾌거라고 생각해 포상금 전액을 고창군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공사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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