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산악자전거 공원 조성 한다.
미국의 대표적 산악자전거 첨바레이싱사와 투자협약 체결
미국 EB 홈마트와도 농수산물 수출입 MOU체결
미국 EB 홈마트와도 농수산물 수출입 MOU체결
입력 : 2010. 12. 04(토) 08:29

고창군이 세계 최고의 산악자전거 전문브랜드 업체인 첨바레이싱사(회장 강성진)와 산악자전거 공원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을 맺었다.
이번 투자협약은 현재 석정온천지구에 조성중인 고창웰파크 시티에 버금갈 정도로 스포츠를 통한 고창관광산업의 활성화에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2일 고창군청 회의실에서 이강수 군수와 세계적 산악자전거 메이커인 첨바레이싱사 강성진 회장을 비롯해 이만우 군의장, 전종렬 산림조합장, 양주용 농협군지부장, 박상복 황토배기유통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군에 전 세계 수 백만명의 자전거 애호가들이 찾는 산악자전거 공원 조성을 위한 공동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강수 군수는 “세계적 산악자전거 메이커인 첨바레이싱사 강성진 회장의 고향인 고창발전에 대한 대한 남다른 열정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두 기관은 이번 공동협약을 통해 앞으로 고창군을 캐나다, 미국, 뉴질랜드, 독일같은 산악자전거의 국제적 관광지로 부각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협약내용은 두 기관은 세계 최고 수준의 산악자전거 공원 조성에 공동협력과 사업추진에 따른 종합계획수립, 사업부지 선정, 사업개발 , 투자자 모집 등 재원마련에 공동으로 노력하며 고창군은 고창산악자전거 공원 조성사업에 필요한 행정적 사항을 지원하며, 첨바 레이싱사는 국내,국제산악스포츠 대회를 유치하며 적극 후원할 것을 약속했다.
강 회장은 고창군 성송면 출신으로 30여년동안 미국에서 의류업을 운영해 왔으며 이후 2001년 금융회사인 General Business Credit를 설립, 미국 캘리포니아를 중심으로 세계적인 투자회사로 급성장하고 있다.
이와함께 고창군은 미국내 농수산 유통업체로 급성장하고 있는 EB 홈마트(대표 김홍수)와 2011년 12월 31일까지 고창의 우수 농수특산물 수출,입에 대한 상호 협약식을 맺었다.
고창군과 EB 홈마트는 협약기간 동안 100만불 수출,입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고창군은 미국 현지 홍보비를 지원하며 EB 홈마트는 마트내에 고창군 농수특산품 상설매장을 개설함은 물론 미국에 고창상품을 수출할 수 있는 거점지역의 홍보대사로서 활동하게 된다.
고창군은 이번 두 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고창을 세계적 관광지로 승격시키고 고창 농수특산물 수출을 통한 주민소득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