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초 총동창회 결성된다’.
오는 12월 11일 총동창회 발기대회
입력 : 2010. 11. 26(금) 09:14
오는 2012년 개교 100주년을 맞는 고창초등학교(교장 엄기덕) 총동창회가 본격적으로 결성된다.
고창초등학교는 오는 12월 11일 토요일 오전 11시 모교 강당에서 총동창회 결성을 위한 발기인 대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총동창회 결성은 그동안 고창군내 최대 규모의 학교임에도 불구하고 각 기수별 동창회는 물론 학교를 대표할 수 있는 총동창회가 결성되지 못해 동창회 사업 및 육영사업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는 판단에 따라 추진되게 됐다.
이에따라 고창초등학교는 지난 22일 엄기덕 교장을 비롯해 조병채 고창종합병원장, 박우정 전 재경향우회장, 고석원 전 도의장, 이길재 고창군청 기획예산실장, 박제철 운영위원장 등 동문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초 총동창회 설립을 위한 예비모임을 가졌다.
엄기덕 교장은 “그동안 고창초등학교는 관내에서 가장 규모가 큰 학교임에도 불구하고 총동창회가 결성되지 않아 학교 육영사업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며 “ 앞으로 지역 정서에 부응하고 졸업생들의 자긍심 고취와 모교사랑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이번 총동창회 결성하게 됐다” 고 배경을 밝혔다.
고창초등학교는 앞으로 각 기수별 예비모임 및 서울, 전주, 경기 등 각 지역별 모임 활성화를 통해 총동창회 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고창초등학교는 고창군의 대표적 초등기관으로서 지역인재 육성을 통한 지역발전을 주도해 왔으며 올해까지 2만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학교로 오는 2012년 개교 100주년을 앞두고 도내 최고의 명문초등학교로써 발돋움하고 있다.
이번 발기대회는 고창초 동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를 원하는 동문은 고창초 교무실로 연락 (563-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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