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현대종합금속과 로컬푸드 공동협약 체결
지역 농.축산물 소비촉진으로 상생의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입력 : 2010. 11. 24(수) 09:04

농협중앙회 고창군지부(지부장 양주용)와 현대종합금속(주)(공장장 김석환)는 고창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축산물을 우선적으로 소비함으로서 지역농산물 소비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로컬푸드 운동 협약식을 23일 가졌다.
로컬푸드 운동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함으로서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의 이동거리를 줄여 영양과 신선도를 높이고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줄임으로서 농촌경제 활성화는 물론 저탄소 녹색성장정책의 일환으로 농협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현대종합금속 김환석 공장장은 협약식에서 “지역 농산물 소비를 위해 구내식당에서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쌀을 구매하여 사용하는 등 지역농산물을 우선적으로 소비하여 농협과 함께 로컬푸드 운동에 적극 참여 하겠다”고 밝혔다.
양주용 지부장은 “우리지역에서 누가 언제 생산하였는지를 확인할 수 있고 이동거리가 짧아 결과적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도 줄이는 등 친환경적인 로컬푸드운동 실천으로 고창군 관내 농업인이 정성껏 생산한 우리지역 농산물을 우선적으로 소비하여 줄 것”을 당부 했다.
농협중앙회 고창군지부는 앞으로도 관내 중소형 마트와 기업체,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로컬푸드 운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참여 업체에 대한 인증제도를 실시하는 등 지역농산물에 대한 소비를 대폭으로 늘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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