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 어울림축제 및 가족한마당 생활체육대회
입력 : 2010. 11. 15(월) 08:53

2010 다문화가정 어울림축제 및 가족한마당 생활체육대회가 13일 고창공설운동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국민생활체육회와 전라북도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고창군생활체육회가 주관, 고창군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중국, 필리핀, 일본, 베트남 등 다문화가족과 생활체육 동호인 및 가족 등 도내 1,400여명이 선수로 참가해 생활체조, 울타리축구,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가족훌라후프, 지네발릴레이 등 6종목 체육경기와 식전공연, 각종 체험장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펼쳐졌다.
이날 이강수 고창군수는 “다문화가족과 생활체육동호인 및 가족 여러분들을 환영한다"며"오늘은 국적을 떠나 내가 살아가는 이곳 전라북도가 바로 고향이라는 생각으로 서로를 이해하면서 화합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다문화 가정의 빠른 사회적응을 위하여 이주여성 취업지원 등 글로벌 시대에 맞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체육행사 종목별 1위는 생활체조 김제, 울타리축구 장수, 줄다리기 고창, 단체줄넘기 군산, 가족훌라후프 익산, 지네발릴레이 고창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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