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총, 고창종합병원서 공연 가져
입력 : 2010. 10. 18(월) 09:09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고창지회(회장 박세근)가 재원환자와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공연행사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고창지회의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고창종합병원(원장 조병채, 이사장 조남열) 앞 광장에서 재원환자와 인근 지역 주민들을 초청해 판소리, 한량무, 섹서폰 연주, 부채춤, 장타령, 민요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됐다.
박세근 예총 회장은 “오랜 시간 동안 지역주민의 건강을 돌보며 아픔을 함께하는 고창종합병원 조병채 병원장님과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환자들에게 삶의 의욕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행사의 의미을 전했다.
1시간 30분 동안 이어진 공연은 춤사위가 돋보였던 진도북춤을 끝으로 모든 공연을 마무리하고 다음 공연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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