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고추브랜드 ‘Alland 올랜드’고추평가회
입력 : 2010. 10. 13(수) 09:15
고창황토배기유통 박상복 대표가 고창고추브랜드 사업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고창군 공동브랜드인 황토배기를 바탕으로 고추브랜드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2일 고추생산농가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고추출하 품평회가 열렸다.

원예브랜드(고추)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평가회는 내년 2월 고창고추종합처리장 준공에 앞서 농가들을 조직화하고, 사전 소비처 확보를 위해 시행된 고추출하사업을 평가하는 자리이며, 참여농가의 자축의 장이다.

원예(고추)브랜드육성사업은 총사업비 161억원(국비 35 도비17.7 군비 17.7 기타 88)을 투자, 고수면에 고추 건조·분쇄설비 등을 갖춰 건립되는 고추종합처리장 시설로 고창지역에서 생산된 고추의 브랜드가치를 높여 농가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8년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원예작물브랜드육성 공모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강수 군수는 “성공적인 원예브랜드 육성사업을 위해 풋고추, 홍고추, 절임고추, 건고추, 고춧가루 등 소비자 기호에 맞는 고추생산을 체계화하고 브랜드화 시켜 고창의 우수한 농산물을 소비자가 전국 어디에서나 구입하고 농가소득 증대와 함께 향후 김치공장 등 2~3차 산업과 연계하여 발전시켜 나아갈 계획이다”며 고추육성사업의 비전을 제시했다.

한편 이날 2010년 고추출하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에 기여한 대산면 이균영씨가 군수상을, 박경훈(무장)·김옥남(대산)·서래종(무장)·정재철(고수)·정병대(공음) 등 5명이 (주)고창황토배기유통 대표이사상을 수여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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