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농협장에 김광욱 후보 당선
29표차이로 박영구 후보 앞서
투표율 90,9%
투표율 90,9%
입력 : 2010. 10. 05(화) 18:36

고창군 부안농협조합장에 김광욱(사진) 후보가 당선됐다.
5일 치러진 투표에서 김 후보는 총 1,325표 중 677표를 얻어 박영구 현 조합장을 29표차의 근소한 차이로 누르고 당선의 영광을 누렸다.
4번의 맞대결로 90.9%의 높은 투표율 속에서 치러진 이날 선거에서 김광욱 후보는 박빙의 승부 속에서 초반 고전했지만 막판 뒤집기 역전에 성공했다.
김 당선자는 “조합원과 조합이 윈윈할 수 있는 길을 모색, 농민이 주인되는 최고의 농협조합을 만들어 가겠다”며 당선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1970년 설립된 부안농협은 1,454명의 조합원과 17명의 직원이 근무하면서 쌀, 복분자, 오디, 건고추 등 농특산품 판매로 지난해 183억원의 매출로 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고창뉴스
5일 치러진 투표에서 김 후보는 총 1,325표 중 677표를 얻어 박영구 현 조합장을 29표차의 근소한 차이로 누르고 당선의 영광을 누렸다.
4번의 맞대결로 90.9%의 높은 투표율 속에서 치러진 이날 선거에서 김광욱 후보는 박빙의 승부 속에서 초반 고전했지만 막판 뒤집기 역전에 성공했다.
김 당선자는 “조합원과 조합이 윈윈할 수 있는 길을 모색, 농민이 주인되는 최고의 농협조합을 만들어 가겠다”며 당선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1970년 설립된 부안농협은 1,454명의 조합원과 17명의 직원이 근무하면서 쌀, 복분자, 오디, 건고추 등 농특산품 판매로 지난해 183억원의 매출로 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