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농특산품 대만 판촉행사 나서
입력 : 2010. 09. 29(수) 08:43

고창군이 농특산품의 세계수출을 위해 대만판촉전에 나선다.

이번 대만 해외판촉전은 29일부터 10월 5일까지 농수산물유통공사 전북지사, 현지 한화국제유한공사 및 미츠코시백화점 간 판촉행사 업무 협력을 통해 행사를 총괄적으로 진행하며 미츠코시 백화점(타이중지점)에서 행사가 이루진다.

특히 이번 행사는 고창농특산품 판촉행사를 포함해 고창군을 알리기 위해 고창 사진전 및 상징 조형물을 설치하는 홍보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행사 기간 중 고창 농특산품을 교민들에게 깊은 신뢰감을 제공하고 현지 소비자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복분자 떡매치기 등의 체험 행사도 실시하여 판촉행사에 대한 효과를 극대화 시킬 계획이다.

행사에 판매되는 상품은 배, 메론, 복분자 가공제품 및 냉동 수산가공품 등 11업체, 12품목 4,600만원으로 현지 미츠코시백화점과 한화국제유한공사에서 판촉 제품 물량 전량을 선 구매하여 판촉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대만판촉전은 고창방문단(대표 이강수 군수)이 대만을 직접 방문, 주 타이페이한국대표부(대표 구양근) 방문 및 현지 한국 식품 수입 및 유통회사 대표들과의 면담 및 수출상담을 통해 고창농특산품이 향후 지속적인 수출을 할 수 있도록 상호 우호 협력을 다지게 된다.

강창엽 고창군 지역전략과장은 “요즘 소비패턴 변화, 수입 농산물 증가 등으로 우리 업체들이 어려움에 직면해 있지만 반대로 우리 농산물이 해외 등으로 진출하는 길 또한 열린 만큼 우리업체들이 수출 등을 통해 자생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며 이번 대만 판촉전의 의미를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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