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부안농협 조합장 선거 2파전... 김광욱VS박영구 후보 출사표
입력 : 2010. 09. 27(월) 17:11
고창군 부안농협조합장 선거에 현 조합장인 박영구 후보와 김광욱 전 조합장이 출사표를 던졌다.

고창군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송승훈)는 오는 10월 5일 실시하는 부안농협조합장선거에 김광욱(50세, 전 부안농협조합장), 박영구(58세, 현 부안농협조합장)씨가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후보자 등록 후 실시한 부안농협조합장선거 후보자들의 기호 추첨결과에 따라 기호 1번에 김광욱 후보, 기호 2번 박영구 후보로 결정되었다.

후보자등록을 마친 후보자들은 선거공보 발송, 전화·컴퓨터 통신을 이용한 선거운동(7시∼22시) 및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주최하는 합동연설회에 참석하여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이 외에 명함이나 홍보인쇄물을 이용하거나 선거운동을 위해 조합원을 호별방문하거나 특정장소에 조합원들을 모이게 하는 행위 등은 모두 불법선거운동에 해당된다.

오는 10월 1일 오후 2시 부안면 부안초등학교 강당에서 후보자 합동연설회가 열린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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