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이 잇따른 불우이웃돕기
고창애향운동본부 쌀 150포·아산주유소 이건용씨 40포##
입력 : 2010. 09. 19(일) 11:09

고창군 아산주유소(아산면 상갑리)를 운영하고 있는 이건용씨(60)는 추석을 맞아 관내 불우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20㎏ 백미 40포대(160만원 상당)를 17일 아산면사무소에 기탁했다.

고창군애향운동본부(본부장 조병채)에서도 관내 불우한 이웃 150명에게 쌀 20kg 1포씩( 480만원)을 직접 전달하고 풍성한 한가위 정을 더했다.

또한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고창향우회 정병규 회장과 회원 45명이 그동안 고향 사랑을 실천하고자 마음으로 조금씩 모은 성금 100만원을 고향의 어려운 가정 10세대에게 전달했다.

공음면 오명자 면장을 비롯 직원들도 지난 15일 관내경로당 9개소를 방문,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위문품은 직원들이 성심성의껏 마련한 성금으로 마련했으며, 경로당별 라면 1상자와 주류 1상자, 김 선물세트 등 모두 5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17일에는 부안면 중흥리 덕흥마을 이장 서기명씨가 쌀100포대(1,000kg)를 부안면에 기탁, 부안면사무소에서 관내 독거장애인과 독거노인 500여 세대에 전달했다.
지난 16일에는 남몰래 이웃을 돕는 독지가가 공음면사무소 현관문 앞에 쌀(80kg상당)을 두고 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올 설에도 40kg을 놓고 간 바 있다.

고수면 문화마을 주민 도덕현씨도 16일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 33명에게 직접 재배한 포도 33박스를 전달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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