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전북농협-서울대병원, 고창 대성농협서 농촌순회 무료진료
입력 : 2010. 09. 10(금) 09:48
NH농협보험(분사장 나동민)과 NH전북농협(본부장 김종운)은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대학병원(병원장 정희원) 의료진 36명으로 구성된 "공공의료봉사단"의 지원 속에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2박3일간 고창대성농협(조합장 이동현)에서 의료소외계층 약 500여명을 대상으로 농촌 순회무료진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을 위해서 서울대병원은 응급의학과, 내과, 정형외과를 포함하여 안과, 치과, 이비인후과, 가정의학과, 영상의학과 등 8개과가 망라된 국내 최고 수준의 종합병원급 이동진료서비스를 제공하였다.

NH농협보험분사는 X-ray, 초음파, 심전도, 혈액분석기 등 최첨단장비가 탑재된 순회 진료차량을 서울대병원에 기부하여 의료봉사활동을 지원하였다.

고창 대성농협은 원활한 의료진료가 가능하도록 차량이동반을 편성하여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 등이 손쉽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하였다.

그동안 NH농협보험은 농촌순회무료진료사업 첫해인 '07년에는 태풍피해지역인 제주 구좌 등 전국 6개 지역과 '08년도에는 기름유출사고가 발생한 태안 등 전국 10개 지역, '09년도에는 10개 지역을 순회하며 약 4만2천명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금년에는 충남 금산 부리지역을 시작으로 총 12회에 걸친 의료봉사활동을 계획하여 지금까지 8차례에 걸쳐 4천여명에게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전북농협의 관계자는 "국내 최고의 의료기관인 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 의료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NH보험사업의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할것이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농업정책 최신뉴스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고창뉴스 PC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