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를 직접 모십니다’
고창황토배기유통, 소비자 초청 홍보전 열어
입력 : 2010. 09. 09(목) 09:08

고창 농특산품의 홍보마케팅 협력업체로 선정된 고창황토배기유통(대표 박상복)이 판매전략의 일환으로 소비자를 직접 찾아오게 하는 고객 만족 홍보전을 열어 눈길을 끌고 있다.

고창황토배기유통은 8일 경기교육자원봉사회 회원 50여명을 고창으로 초청, 군내 주요 관광지 탐방과 재배농가를 찾아 고창 농특산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소비자초청 판촉행사는 지역 특산물을 통한 매출 증대를 도모하고 적극적인 판매는 물론, 고창의 문화관광지를 널리 알려 많은 사람들이 고창을 또다시 찾아올 수 있도록 ‘테일러 마케팅’기법을 도입했다.

박상복 고창황토배기유통 대표는 “이번 홍보판촉전은 기존의 안일한 마케팅을 벗어나 소비자를 직접 발굴하고 찾아가는 홍보전으로 소비자가 복분자, 배 등 고창산 농특산물의 재배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특별한 홍보판촉전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판촉행사에서는 농장방문을 비롯해 관광 투어 및 고창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설문조사, 각 지역 농산물 품평회를 갖고 고창농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객관적인 비교평가를 얻어냈다.

회사 관계자는 “소비자의 현장 방문을 통한 지속적인 도농교류를 통해 복분자, 배 등 고창 과실브랜드 사업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며 고창농산물의 인지도를 높여 매출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1시군 1유통회사의 대표적 모델인 고창황토배기유통은 지난 2009년부터 미국, 유럽, 일본 등 해외에 거주하는 소비자를 상대로 해외 판촉 행사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면서 고창농특산품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가고 있다.

이와함께 고창군도 고창마케팅팀을 주축으로 관내 교류 자치단체인 서울 관악구, 성북구, 강남구, 경기도 안산시 등 4개 자치단체의 아파트단지 대표, 부녀회장 등 120명을 고창군 홍보 매니아단으로 선정해 고창 농특산물에 대한 집중 홍보활동을 펼치면서 고창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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