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종합병원 100회째 행복나눔 봉사활동
지난 2007년부터 매주 봉사활동 펼쳐
입력 : 2010. 09. 06(월) 08:44

고창종합병원(원장 조병채, 이사장 조남열)이 지난 31일 고창군 흥덕면 송암마을에서 “100회 행복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행복나눔 봉사활동은 정봉진 사무국장을 단장으로 2007년 4월 “고창종합병원 행복나눔 자원봉사단”을 발족, 매주 고창관내 마을을 찾아 무료 검진서비스 및 시설 수리, 독거노인 집 청소, 목욕봉사 등 지역과 함께하는 대표 의료기관으로서 행복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최근에는 흥덕면 송암마을 방문으로 100회째를 맞이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정봉진 단장은 “처음 시작할 당시 우리 지역의 소외계층과 지역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힘과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시작했었는데 벌써 100회째를 맞아 감회가 새롭고 그동안 동참했던 병원 가족들과 함께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행복나눔 봉사활동은 지속 시행해나갈 예정이며 이전에 부족했던 부분이 있으면 보완해서 우리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행복 나눔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고창종합병원은 행복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고창지역의 의료혜택이 취약한 의료취약지역을 방문, 무료 진료서비스 및 건강 계몽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 오고 있다.
고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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